‘임신 체험복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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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내가 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엄마는 어땠나요
한현(왼쪽에서 두 번째) 학생기자·이서정 학생모델이 각자 아기 때 사진을 들고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어머니와 포즈를 취했다. 전문가가 말하는 임출육 엄마가 겪은 임출육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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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삭' 되어 식당·마트 돌아다닌 남편 "둘째는 절대 안돼"
김경섭씨가 임신체험복을 입고 있다. [사진 김경섭씨] "10분도 안 지났는데 배가 찢어질 것 같고 숨이 막혀 '스톱'을 외쳤다." 지난해 8월, 엔지니어 김경섭(31)씨는 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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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'임산부 배려석', 이젠 무조건 비워두세요!
지하철에는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. 눈에 띄는 분홍색에다 발이 놓이는 위치에 안내 문구까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. 문구는 '핑크카펫,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'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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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고민, 부담 덜려면
겨울을 대비해 지역마다 건강 강좌와 검진이 쏟아지고 있다. 건강 관리를 위해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요가를 배우고 있는 주민들. 찬바람이 부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, 운동량도 줄어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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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살마을 임신체험 “애 낳는 게 군대보다 힘들 것 같네요 ”
13일 서울 중구 예장동의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열린 ‘미혼남녀 부모교육’ 교실에 참가한 남성들이 10㎏짜리 임신부 체험복을 입고 있다. [강정현 기자] “이렇게 무거운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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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보다 키스장면 나오면 채널 돌리세요? 자연스레 얘기 할 기회죠
21일 오후 3시 서울 도봉구 해맑음한일지역아동센터엔 성 모형과 그림, 책으로 가득한 버스 한 대가 도착했다. 도봉구보건소가 지역 아동들의 성교육을 위해 초청한 ‘아하! 해피버스t